티스토리 뷰


전국 최초로 노숙인과 쪽방주민들을 위한 주거, 일자리, 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지원 하는 희망드림센터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개소했습니다.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지역의 여러 기업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힘이 모여 탄생한 희망드림센터. 6월 24일 열린 개소식에는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본격적인 개소식을 앞두고 축하공연으로 퓨전국악그룹 ‘두 달빛’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을 노래하며 희망드림센터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그리고 완성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의미로 희망드림센터의 발전을 위해 전우헌 공장장과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김영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의 MOU 협약식이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희망드림센터가 완성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스마트시티는 자원봉사능력개발원으로부터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연말, 봉사차 방문한 이곳에서 쪽방주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희망드림센터 건립에 대한 계획을 듣고 즉각 동참하기로 결심했다는 전우헌 공장장은 “희망드림센터는 노숙인과 쪽방주민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지만 무엇보다 자립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희망드림센터를 통해 쪽방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희망드림센터가 문을 열게 될 때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지켜본 후 희망드림센터 건물 앞에서 커팅식과 희망드림센터의 건립을 위해 후원한 기업, 단체, 개인, 임・직원 등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후원현판 제막식도 열렸습니다.

 

이어 많은 이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탄생한 희망드림센터를 라운딩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지하에는 강당과 북카페, 1층에는 마을카페 ‘커피마을’과 대구쪽방무료진료소, 마을기업 식당인 ‘따신 밥 한 그릇’이 자리해 있었습니다. 2층은 사무실로, 3층과 4층은 소외계층의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희망하우스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빚어 낸 아름다운 결실인 희망드림센터의 개소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희망을 품고 더 밝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스마트시티도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