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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 이웃들의 노후된 보금자리를 좀 더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스위트홈 도배봉사단’. 구미를 비롯한 인근 지역 곳곳에 스위트홈 도배봉사단의 아름다운 흔적이 하나 둘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던 7월 12일, 스위트홈 도배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양포동 주민센터의 추천으로 선정된 8호점 봉사를 위해 나섰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8호점은 인근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구포경로당이었습니다.

이번 봉사에는 스위트홈 도배봉사단 1, 2팀의 팀원 12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먼저 오늘 작업할 경로당을 둘러보며 원활한 봉사 진행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 일을 분배했습니다. 이날 봉사에서는 경로당 내 방 2개와 주방의 벽지 교체, 경로당 입구 벽지 교체와 도색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벽지를 교체하기 위해 경로당 내 가구와 집기들을 밖으로 꺼내놓고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그간 7호점까지 완성시키며 도배봉사가 손에 익은 팀원들은 이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빠른 속도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꼼꼼하고 섬세한 손길로 작업을 한창 진행하던 무렵, 마을의 어르신들과 양포동장님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도배봉사에 열중하고 있던 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모두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매진했던 봉사단은 꿀맛같은 점심식사 후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벽지 교체를 마무리한 후 전등을 교체하고 집기와 바닥도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모든 작업이 끝난 후에는 삼삼오오 모여 당일 작업 내용에 대해 격려도 하고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위트홈 도배봉사팀의 손길로 한결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신한 구포경로당.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을 보며 봉사를 마친 팀원들,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뜨거운 여름, 이웃을 생각하는 더 뜨거운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 쾌적한 공간을 이웃들에게 선물하고 있는 스위트홈 도배봉사단의 노력에 힘찬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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