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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추운 겨울이면 쪽방촌을 방문하고, 쪽방주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희망드림센터 개소에도 힘쓰며 지난 10년간 쪽방주민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온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올해도 어김없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쪽방주민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치기 위해 나섰습니다.

12월 10일, 스마트시티 직원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쪽방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선물을 한아름 안고 희망드림센터를 찾았습니다.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은 선물을 받고 기뻐할 주민들의 얼굴을 생각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함께 쪽방나눔 활동에 나선 스마트시티 전우헌 공장장은 “우리 모두가 정성껏 마련한 선물들을 쪽방주민들에게 잘 전달해주길 바란다”며 “지난 10년간 해 온 나눔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의 김영달 이사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쪽방촌을 찾아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스마트시티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물품을 전달할 지역은 성내2동의 쪽방촌이었는데요, 20여 명의 직원들이 3개조로 나누어 골목길 구석구석의 쪽방촌을 누볐습니다. 쌀과 라면, 통조림 등 생필품을 가득 담은 박스와 마을기업 따신밥한그릇에서 주민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은 컴컴하고 비좁은 쪽방을 일일이 방문해 주민들을 찾아 뵙고 말벗이 되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건강은 괜찮은지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선물을 건네받은 어르신들은 이렇게 해마다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며 직원들을 향해 활짝 웃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에 선물을 전달한 스마트시티 임・직원들도 뿌듯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매서운 겨울 추위, 쪽방촌 주민들에게 겨울은 더욱 추운 계절입니다. 스마트시티는 추위와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주민들을 만나 나눔활동을 펼쳤는데요, 이번 활동으로 쪽방주민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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