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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무더워진 날씨 속에 최근 극장가에서는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액션, 스릴러 영화들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개봉과 동시에 흥행 돌풍을 일으킨 <곡성>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빌워>까지. 한동안 비수기였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영화들로 가득한데요. 대작들 가운데서 잔잔한 가족영화들도 개봉되며 볼거리를 더하고 있습니다. 5월 셋째 주 메가박스 구미강동점 영화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곡성

<개봉> 2016. 5. 11

<감독> 나홍진

<출연>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등

<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을 만나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하고 딸 ‘효진’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다.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을 불러들이는데...

<평론가 리뷰>

여전히 실체 없는 두려움. 그럼에도 속절없이 낚이고 만다_윤혜지(씨네21)

곡소리 나는 이야기, 억소리 나는 연출_허남웅(씨네21)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개봉> 2016. 4. 27.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세바스찬 스탠 등

<등급> 12세 관람가

<줄거리>

어벤져스 VS 어벤져스. 분열은 시작되었다! 어벤져스와 관련된 사고로 부수적인 피해가 일어나자 정부는 어벤져스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시스템인 일명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내놓는다. 어벤져스 내부는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찬성파(팀 아이언맨)와 이전처럼 정부의 개입 없이 자유롭게 인류를 보호해야 한다는 반대파(팀 캡틴)로 나뉘어 대립하기 시작하는데...

<평론가 리뷰>

캐릭터 앞에 평등한 마블식 정리정돈_송경원(씨네21)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의 절묘한 균형감각_이동진(씨네21)

 

 

 

 

 

앵그리버드 더 무비

<개봉> 2016. 5. 19.

<감독> 클레이 케이티스, 퍼갈 레일리

<출연> 한국어 목소리-신동엽, 신용우, 정영웅, 엄상현 등

<등급> 전체 관람가

<줄거리>

위기에 빠진 ‘새계’를 구하라! 화가 나면 참지 못하는 분노새 ‘레드’, 생각보다 말과 행동이 앞서는 깐족새 ‘척’, 욱하면 폭발해버리는 폭탄새 ‘밤’. 모두가 행복한 버드 아일랜드에서 어울리지 못하는 앵그리버드 레드, 척, 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초록 돼지 ‘피그’가 찾아오고, 평화로운 세계에 수상쩍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앵그리버드, 이들이 화난 진짜 이유가 밝혀진다!

<평론가 리뷰>

이야기 대신 캐릭터, 감동 대신 슬랩스틱_송경원(씨네21)

 

 

 

 

계춘할망

<개봉> 2016. 5. 19

<감독> 창감독

<출연>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신은정, 양익준, 최민호 등

<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12년 만에 잃어버린 손녀를 기적적으로 찾은 해녀 계춘. 손녀와 예전처럼 제주도 집에서 함께 살면서 서로에게 적응해간다. 그러나 오로지 손녀 생각만 가득한 계춘과 달리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다 커버린 손녀 혜지. 어딘가 수상한 혜지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의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혜지는 서울로 미술경연대회를 갔다가 사라진다. 12년 만에 할머니를 찾아온 혜지. 할머니와 떨어져있던 시간 동안 혜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평론가 리뷰>

이제 모성은 할머니에게? 윤여정 연기의 절정_황진미(씨네21)

할머니의 마른 등, 제주도의 바람, 두 여자의 케미, 과하지 않게 끌어낸 눈물_이화정(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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