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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법교육 전문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가 경북 구미시·김천시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법문화체험캠프를 실시했습니다. 지난 8월 8일에서 9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캠프는 청소년들이 민주시민 자질을 함양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구미시와 김천시, 두 지역 청소년이 동시에 참가하는 연합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매년 참가를 원하는 교육 기관이 급증하고 있어, 최대한 많은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이와 같이 연합교육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는데요. 캠프에 참가한 이모 군은 “다른 지역 친구들과 함께 캠프에 참여하니 법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배려심과 협동정신도 배울 수 있었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서 캠프가 더욱 재미있었다.”며 수료식에서 소감을 전했습니다.  



법문화교육센터는 “청소년들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편성, 프로그램 강사 전문성 강화,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한 자원봉사자 배치 등 전 직원이 여름휴가도 미룬 채 성공적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김천시에 위치한 법문화교육센터는 2016년 법문화진흥센터로 지정되어 법교육 전문기관으로 인증 받은 후 교육기회 확대와 최근 숙소 리모델링 등 좀 더 쾌적한 교육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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