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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2016년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이 이번에 특별하게 동락공원에서 펼쳐졌는데요. 이곳에 삼성스마트시티 무선 금형기술그룹 나덕수 대리와 그의 아내 안소용 씨, 예쁜 두 자녀 서연이와 유준이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스마트시티 블로그에서 이들 가족과 함께 동행하며 페스티벌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팔에, 아이들은 목에 스카프를 매고 나눔워킹 시작! 날씨가 좋아서인지 기분 좋게 시작한 발걸음입니다. 이번 나눔워킹 페스티벌에는 1만1천여 명이 넘는 참여자들이 함께했는데요. 사람들이 많다보니 부모님 손을 꼭 잡고 이동해야겠죠?^^



10살 서연이와 6살 유준이는 나덕수 대리 가족의 마스코트나 다름없는 귀염둥이들인데요. 씩씩하게 시작한 발걸음이지만 아직 어린 유준이는 중반을 넘어가자 힘에 부치는가 봅니다. 이럴 때 유준이의 슈퍼맨 아빠가 나서야겠죠? 유준이를 번쩍 안아 드는 나덕수 대리 덕에 다시금 기분이 좋아진 유준이입니다.

 


가족들은 중간 중간에 마련된 공연을 잠시 감상하며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서연이의 꿈이 가수라서 공연을 열심히 보았습니다. 누나의 꿈 이야기가 나오자 잠시 유준이의 장래희망에 대한 이야기로 웃음꽃이 피었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준이의 꿈이 문어가 되는 것이었답니다. 역시 엉뚱한 귀여움이 있는 유준이입니다(지금은 문어의 꿈을 접고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답니다)^^


4살 터울의 서연이와 유준이에게 싸움이란 단어는 없어 보입니다. 아빠 품에서 내려온 유준이를 다시 업어주는 서연이. 이번 여름, 제주도 성산 일출봉에 올랐을 때에도 서연이가 유준이를 업어주었다는데요. 아직 어린 서연이지만 자신보다 더 어린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연못도 들여다 보고, 개미도 잡아 보고, 부모님과 함께 재미난 체험도 해보고! 4km를 걷는 동안 지겨울 틈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서연이와 유준이, 그리고 나덕수 대리와 안소용 씨입니다.
비록 블루 드레스 코드로 옷은 맞춰 입고 오지는 못했지만 걷는 뒷모습이 무척이나 닮은 4사람이죠?^^


족 나들이가 오랜만은 아닌데요. 주말이면 종종 가족끼리 캠핑을 떠나는 나덕수 대리 가족. 모든 게 준비되어 있는 글램핑이 아닌 텐트까지 직접 쳐야 하는 완전한 캠핑을 즐긴다고 합니다. 캠핑은 아무래도 아빠의 역할이 크기 마련인데요. 텐트도 척척, 뒷정리도 척척, 나덕수 대리는 겉은 무뚝뚝하지만 속은 다정한 아빠이자 남편이라고 합니다.^^ 이번 나눔워킹 때도 아이들의 물까지 손수 챙기거나 아내의 스카프를 다정하게 매주는 등 꼼꼼하게 가족들을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유준이가 너무 어려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참가신청만 했었다는 나덕수 대리 가족. 오늘 페스티벌에 참여해 생각보다 잘 걷는 유준이를 대견스러워 했는데요. 앞으로는 매년 나눔워킹 페스티벌에 참여해 가족끼리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도 만들고, 조금은 힘들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다는 의미도 아이들에게 선물해야겠다고 다짐한 부부입니다.


이들 가족 이외에도 많은 구미시의 가족들이 함께 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던 이번 나눔워킹 페스티벌! 저마다의 따뜻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품은 하루가 되셨길 바랍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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