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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는 타인의 도움 없이 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그러한데요. 이 중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가족들의 보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장애인 보호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입니다. 지난 1월 19일, 구미의 다섯 번째 장애인 보호시설, 선산주간보호센터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 삼성 스마트시티도 함께했습니다.

 

 

 

구미시에 등록된 장애인은 현재 15,000명이 넘습니다. 이중 지적 및 발달장애인은 1,780여 명으로 선산과 고아지역에는 360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2016년 8월 기준) 이처럼 많은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 내 장애인 이용시설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30~40km나 떨어진 구미시내 시설을 이용해야 해 장애인들을 포함한 가족들이 그동안 고충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문제 아래, 그동안 장애인 이용시설 확충을 위해 구미시를 비롯한 많은 기관과 관계자들이 애써왔습니다. 선산주간보호센터는 그 결실 중 한 곳인데요. 스마트시티는 이곳의 개소를 축하하며 리모델링과 물품 후원을 지원했습니다.

 

리모델링은 스마트시티 Infra기술그룹 365봉사팀에서 활약해주었는데요. 스마트시티 내 건축과 공사를 책임지고 있는 Infra기술그룹 사원들로 이뤄진 365봉사팀. 이들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열악한 복지시설을 리모델링하는 ‘희망보금자리가꾸기사업’에 함께하며 자신들의 재능을 발휘해 지역사회시설 곳곳을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365봉사팀은 지난해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수시로 선산주간보호센터를 드나들며 공사계획, 시공확인,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실제 작업은 Infra기술그룹의 협력업체인 현성ETC에서 진행했고요. 이처럼 많은 이들의 노력과 관심 속에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이바지할 선산주간보호센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드디어 개소식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1월 19일 오후에 진행된 개소식에는 구미시 김중권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스마트시티 심원환 부사장 및 한마음협의회, 365봉사팀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시설 이용할 장애인들도 함께해 앞으로 이들의 안락한 보금자리가 될 센터의 개소를 축하하였는데요.

 

개소식에서 스마트시티는 선산주간보호센터 개소에 기여한 공으로 소중한 감사패를 전달받았습니다. 스마트시티 심원환 부사장은 “이곳에 지원된 후원금은 사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장애인들의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설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과 노력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축하인사를 남겼습니다.

 

 

 

앞으로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에서 운영하게 되는 선산주간보호센터. 현재 8명의 장애인이 센터를 이용하고 있고, 2018년까지 총 16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인원을 더욱 증원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재활프로그램 및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선산주간보호센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는 멋진 센터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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