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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희망보금자리 가꾸기사업’ 14호점이 지난 7월 20일 탄생했습니다. 2011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희망보금자리 가꾸기사업’은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용자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 주는 리모델링사업인데요. 그동안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13곳의 복지시설을 리모델링했고, 지난 7월 20일 14번째 시설이 개소한 것입니다.

 

 

 

경북서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해 마련된 기관으로 최근 갈수록 심각해지는 노인의 사회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이곳은 전문 인력들이 24시간 노인학대사례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피해노인 및 가족 통합지원, 예방교육 및 홍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김천시 아포읍에 자리한 이곳은 앞으로 구미, 김천, 칠곡, 군위 등 경상북도 7개 시·군을 관할하게 됩니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포항과 예천에 2곳의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운영해 왔으나, 증가하는 노인인구와 23개에 이르는 넓은 면적의 시·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관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올해 초, 경북서남부에 노인보호전문기관 추가 개설이 진행되었고, 지역 내 복지공간 확대에 힘쓰고 있는 스마트시티가 힘을 보태게 되었습니다. 5천만 원의 임직원 기부금과 함께 스마트시티 Infra기술그룹 365봉사팀의 재능기부 등 스마트시티는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365봉사팀은 지난 5월 말에서 6월 중순까지, 한 달여간 구미와 김천을 오가며 이곳의 리모델링 및 냉난방 공사를 도왔습니다.

 

 

 

지난 7월 20일 오후 3시,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드디어 개최된 개소식! 이날 법등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일수 김천시 부시장 등 내빈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는데요. 스마트시티 한마음협의회와 365봉사팀, 구미사회공헌센터에서도 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스마트시티는 개소식에서 소중한 감사패를 전달받았는데요. 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생활을 위해 스마트시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현판식과 테이프 커팅식도 진행되었는데요. 앞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활약할 경북서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오픈을 다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권리를 위한 복지기관의 리모델링에 힘을 보태게 된 스마트시티! 우리 지역사회 내 보호받아야할 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희망보금자리 가꾸기사업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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