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폭염과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요즘,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일상생활에 리듬이 깨져 피로감을 쉽게 느끼는데요, 이럴 때 규칙적인 생활과 숙면을 위한 생활습관 실천이 중요합니다. 환경을 조금만 바꿔도 여름철 불면증과 이별할 수 있습니다. ‘굿나잇’을 위해 숙면을 부르는 환경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적당한 실내온도 유지하기

열대야라고 냉방기기를 켜고 수면을 취할 경우, 저체온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 때문에 잠들기 전 실내온도를 적정하게 유지 시키고, 취침 시에는 끄거나 타이머를 맞춰 놓는 것이 좋습니다. 냉방기를 사용할 때는 바람이 몸쪽을 향하지 않게 하고 이불은 반드시 덮습니다.

보송보송 침실 만들기

습도가 높은 여름철, 침실에 습기가 고이지 않고 공기가 순환하도록 자주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구는 일주일에 한 번 햇빛에 말리는 것이 좋은데요, 햇빛의 자외선이 섬유 표면에 흡수되어 세균을 없애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오부터 오후 4시 사이가 이불 말리기 가장 적당한 시간입니다.

베개의 높이와 모양 체크하기

여름철은 특히 머리 쪽이 시원할수록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베개는 땀 흡수가 좋고 통풍이 잘 되며 열을 발산할 수 있는 시원한 촉감의 소재를 고릅니다. 베개의 높이는 편히 누웠을 때 베개와 머리, 경부 사이에 만들어지는 틈을 메워 주는 정도가 이상적입니다.

소음차단하기

시계와 휴대전화 등 수면에 방해되는 소리는 되도록 모두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악도 숙면을 방해하지만, 주변 환경으로 소음에 노출되어 있는 경으 오히려 음악이 소음을 없애는 효과가 있습니다. 느린 박자의 잔잔한 배경음악은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