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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사업장을 개방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꾸러기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축제는 끝났지만 꾸러기 페스티벌의 주인공이었던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웃음 만발, 행복 가득했던 하루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꾸러기 페스티벌 현장에는 스마트시티 임직원 가족과 시민 등 2만 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그 중에는 지역아동센터 10여 곳이 초청되어 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스마트시티가 준비한 풍성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1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 중 인동지역아동센타에서도 2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습니다. 2014년 10월에 문을 연 인동지역아동센타는 처음으로 꾸러기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는데요, 올해 인동지역아동센터에서 의뢰를 하면서 스마트시티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스마트시티의 봉사팀이 인동지역아동센타를 방문해 청소 봉사를 하며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꾸러기 페스티벌 현장에서 만난 박현주 인동지역아동센타장은 “이렇게 좋은 행사에 초청을 받아 감사해요. 스마트시티가 여는 꾸러기 페스티벌에 처음 참여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센타 친구들도, 함께 온 부모님들도 매우 좋아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계속 진행해서 인동지역아동센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며  바람을 전했습니다.

매일 방과 후 인동지역아동센타에서 공부도 하고, 만들기도 하며 시간을 보낸다는 재민 군은 꾸러기 페스티벌에서 누구보다 특별한 하루를 보냈는데요, “금붕어 잡기가 제일 재미있어요. 금붕어를 많이 잡아서 친구들에게 나눠 주기도 하고, 함께 어항을 만들면서 즐거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렇게 꾸러기 페스티벌에서는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마트시티가 마련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즐기며 마음껏 뛰어놀았습니다.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웃음으로 스마트시티도 행복한 꾸러기 페스티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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