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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입맛을 잃은 어르신들을 위해 삼성인들이 뭉쳤습니다. 혹서기를 대비해 무의탁어르신 건강돌봄 찬나눔 DAY’723일 진행됐는데요. 삼성 스마트시티에서는 매년 김장봉사 2, 반찬봉사 1회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반찬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봄과 겨울에는 김장을 하지만, 여름철을 맞아 오늘은 어르신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을 반찬을 준비했습니다.

 


이날 행사를 돕기 위해 많은 분들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함께해주셨는데요. S/W검증TG그룹, Global제조지원팀, 개발지원그룹 등 스마트시티 임직원 120여 명을 비롯해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시희망복지단, 삼성전자주부봉사단 등 총 200여 명이 캠퍼스2식당에 모였습니다. 심원환 공장장은 어르신들께 드릴 반찬을 만드는 자리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만들어질 반찬이 건강한 식사를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반찬을 담아볼까요? 우선 진행방법을 전달받은 대표들이 각자의 팀으로 돌아가 역할을 분담합니다. 깍두기 절임무는 준비된 양념을 골고루 바른 후 따로 포장하고요, 무한 활력을 불어넣어줄 연근조림, 깻잎지 절임, 깐마늘 장아찌는 정해진 반찬통에 가득 담아줍니다. 이후 장조림 2개를 담으면 세트 완성! 못하는 게 없는 1등 직원들은 반찬 담기 마저도 놀라운 속도로 뚝딱 해치웠습니다.

 


앞치마가 양념으로 빨갛게 물들어가는 것도 잊은 채 열성을 다한 스마트시티 임직원들. 이날 팀원 10명과 함께 온 부품제조그룹 김유림 사원은 지난번 김장 봉사를 할 땐 배추를 버무리는 일을 했는데, 오늘은 포장을 맡았다. 맛있게 드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한 세트 한 세트 정성을 듬뿍 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만들어진 반찬은 경북구미지역 무의탁 어르신 총 1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인데요. 곡노인복지센터는 다음날 어르신 80여 분에게 반찬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이재민 팀장은 이웃과 어르신들을 돕는데 삼성이 나서줘서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큰 힘이 된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삼성전자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모두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셔주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스마트시티는 언제나 어르신들의 우렁각시가 되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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