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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하늘이는 4살의 모습입니다. 어느 날 프레더 윌리증후군이 하늘이의 성장을 멈춰버렸습니다. 하늘이와 엄마는 현재 교회 소예배실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당장 따뜻한 방 한 칸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하늘이처럼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스마트시티에 마련되었습니다.



하늘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811, 스마트시티 2캠퍼스 내 나눔로드가 문을 열었는데요. 기부에 동참하고 싶다면, 나눔로드 입구에서 대상자의 사연을 읽은 후 전자기부함에 사원증을 찍으면 됩니다. 한번 찍을 때마다 자동으로 1,000원이 기부돼 차후 급여에서 공제되는 방법인데요. 모인 금액은 분기당 1명의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운 후에는 나눔로드를 걸으면서 동료들과 소통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봉사활동도 중요한 일이지만, 이렇게 일상 속에서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새로운 나눔 방법이 스마트시티에 마련된 것입니다.

 


한편, 한마음협의회에서는 나눔로드소통테라스오픈을 기념해 전 사원이 참여할 수 있는 쿨펀치 이벤트를 점심시간에 진행했는데요. 소통테라스는 사원들의 편안한 소통공간이 되어줄 작은 카페입니다. 아메리카노 무료증정, 인디밴드 공연, 물총사격, 농구공 슛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미자원봉사센터에서는 나눔로드 오픈을 기념해 홍보용 부채를 지급했습니다. 또한 스마트시티 자매마을인 노채마을의 특산품, 유기농 포도즙을 제공해 참여를 독려했는데요. 점심시간이 되자 많은 임직원들이 나눔로드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무려 총 142명 참여해 총 142,000원의 기부금이 모이는 아름다운 장면이 만들어졌습니다.



하늘이의 사연을 보고 선뜻 기부에 동참한 김보미 사원(하드웨어1그룹)은 천원이면 얼마 되지 않은 돈이라 망설이지 않고 참여할 수 있었다. 특별히 어딘가를 찾아가지 않아도 회사 내에서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서 편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기부를 좀 더 스마트하게 하는 방법! 이제 나눔로드 전자기부함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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