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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송정여중에 다니는 황지민(2)양의 꿈은 패션디자이너입니다. 오늘은 아버지의 회사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볼 참입니다. 815, 삼성 스마트시티에서 사원자녀 진로, 봉사 스쿨이 진행되었는데요. 임직원 자녀 40여 명이 과연 어떤 일이 나의 적성에 맞을까?”라는 의문에 대한 해답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원자녀 진로, 봉사 스쿨은 임직원 가족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녀들이 회사에 와서 직접 부모님의 일터를 돌아보고, 진료체험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인데요. 스마트시티 임직원 자녀 중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하계·동계 방학 기간 중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6년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를 앞두고 요즘 진로체험학습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데요. 이날은 자유학기제를 대비하기에도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우선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부터 확실히 알아야합니다. 첫 시간, ‘자기의 이해를 주제로 라이프코칭센터의 신희정 전문가가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는데요. 강사는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다라는 말로 서문을 열었습니다.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고, 누군가 정해놓은 코스를 가는 것이 아니라, 어디로든 자신이 원하는 길로 뛰어가 보라고 말이죠.


 

학생들은 간단한 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좀 더 적합한 직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수록 꿈꾸는 미래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신 강사가 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은? 딱 두 가지입니다. 1.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2.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간단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다음으로 삼성 임원 특강이 진행되었는데요. H/W검증2그룹의 박현규 상무가 일일 멘토로 나섰습니다. ‘나의 꿈,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었는데요. “아직 여러분들이 만나보지 못한 세상은 넓습니다. 돌아가더라도, 실패하더라도,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기를 바랍니다.”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점심시간 후 학생들은 구미시 옥성면에 위치한 풀마실농장 이동했습니다. 새로 사귄 친구들과 함께 치즈, 피자,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목장체험활동을 즐겼는데요.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이 한정적으로 알고 있는 직업군을 폭넓게 만들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선 부모님의 도움도 선생님의 조언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을 꼭 이루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겠죠? 오늘 자신의 장래 희망이 무엇인지 짧은 시간이지만 고민에 빠져 본 친구들. 자신의 꿈을 조금 더 단단하게 다져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훗날 이들 중 누군가는 경찰이 되어서 우리를 지켜주고,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을 돌봐줄 것입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할 이들의 밝은 미래를 삼성이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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