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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 있으면 2016년 새해가 다가옵니다. 한 해의 마무리와 한 해의 시작을 함께 하는 목표와 계획. 아직 2016년 계획을 세우기 전이라면, 이번에는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여기 삼성 스마트시티에서 마련한 ‘버킷 리스트에 대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버킷 리스트란?
bucket list. 버킷 리스트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이나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입니다. 버킷 리스트는 ‘죽다’라는 뜻을 가진 속어인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에서 나왔지요. 중세시대에는 자살을 하거나 교수형을 집행할 때 양동이(bucket) 위에 올라가 그것을 걷어찼습니다. 여기서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이 유래되었는데요, 이처럼 버킷 리스트의 유래는 긍정적이진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진정으로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동으로 변화하고 있지요.

 

 

감동의 영화, 버킷 리스트


2007년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 <버킷 리스트>. 영화가 인기를 얻은 후부터 버킷 리스트라는 말이 널리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영화에서 암 선고를 받은 두 노인은 한 병실을 쓰면서 자신들이 살아 있는 기간 동안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합니다. 리스트를 작성하던 이들은 병실을 뛰쳐나가 리스트에 적힌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지요. 영화는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한 일들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들’이라는 자명한 명제를 우리에게 던져주며 당장 버킷 리스트를 만들고 실천해 나갈 것을 권유합니다.

 

 

 

 

버킷 리스트 작성 Tip
1. 포괄적이기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리스트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분야별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도전, 자기계발, 여행, 소유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리스트를 작성한다면 더욱 구체적인 항목을 적을 수 있어요.
2. 리스트의 중요도와 이루고자 하는 날짜, 목표달성 체크박스 등을 같이 표시!
중요도를 표시하면 무엇부터 해나가야 하는지 정할 수 있고, 달성 여부를 표시하면 이루고 난 후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지요. 단, 목표 기간을 너무 멀리 잡지 않는 게 좋습니다.
3. 작고 사소한 것이어도 좋다!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이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큰 일을 중점으로 생각하면 머릿속에 떠오르거나 적을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을 터. 작고 사소한 일을 생각하다보면 자연히 크고 중요한 일들도 생각할 수 있지요. 
4. 작성한 버킷 리스트를 자주 읽어보기!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붙여두거나 읽으면서 자신의 목표를 되새기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볼수록 많이 신경 쓸 수 있습니다.(계속 추가하거나 수정해도 됩니다. 버킷 리스트 작성 기준은 ‘나의 마음’이므로!^^)

 

 


미국 워싱턴 거리에 ‘Before I Die…(내가 죽기 전에…)’라는 글이 적힌 대형칠판이 세워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버킷 리스트를 적게 하는 이벤트였는데요. 정치적인 내용들이나 ‘외계인과 식사’ 등과 같은 엉뚱한 내용들도 있었지만 또 한 편 많았던 리스트들은 소박하지만 따뜻한 마음들이었습니다.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기’, ‘그녀를 한 번 더 안아보기’, ‘매일 감사하다고 말하기’ 등 사람들은 거창한 것보다는 자신이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적었지요.
한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면 좋을 일, 나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일, 반드시 필요하지만 계속 놓치고 있던 일 등 자신이 이제부터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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