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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바르게살기운동여성회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여성회원, 바르게살기읍면동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들이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식전공연으로 여성회원들이 민요와 마술, 스포츠댄스로 흥을 한껏 돋구는 것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등 자매결연 가족들을 위한 선물증정과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오후에는 손마사지와 네일아트, 각설이 공연을 통해 즐겁고 흥겨운 시간으로 서로의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행사에 함께한 이육심 회장은 “올해도 어르신들 모시고 따뜻한 음식과 다양한 공연을 선물하게 돼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에는 손마사지와 네일아트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나눔과 봉사를 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000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사랑의 나들이 행사는 어르신과 여성회원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는 행복한 나들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편 ‘바르게살기 여성회’는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산하 봉사단체로서 1997년 읍면동 여성위원 2~3명으로 결성되어, 현재 54명의 회원이 읍・면・동별로 2명씩 독거노인과 자매결연을 맺어 월1회 이상 방문을 통한 청소와 반찬제공과 말벗을 해드리고 있으며, 이밖에도 금오종합복지관에 매월 조리봉사를 실시해 쉼 없는 봉사활동으로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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