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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Gumi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가 세계최고봉 중 하나인 남아메리카 아콩키구아(6,962m) 등정에 전원 성공했습니다. 지난 1월 4일 구미 체육회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9일 남아메리카 아콩카구아(아르헨티나) 현지로 출국한 이들은 16일 베이스캠프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등정을 준비한 후 1월 22일 원정대원 전원이 정상에 이르렀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구미시와 구미시산악연맹은 구미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계획’을 세워 지난 2012년부터 세계 최고봉 도전 길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등정에 이어 2017년 오세아니아-칼스텐츠(4,884m), 2018년 남극-빈슨메시프(4,897m) 등 7년간의 대장정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Yes Gumi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대는 지난 2012년 유럽 엘부르즈(5,642m), 2013년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2014년 북아메리카 매킨리(6,194m) 등정 쾌거에 이어 그 네 번째로 남아메리카의 최고봉인 아콩카구아 등정에 도전했습니다. 현지시간 1월 22일 오전 6시 출발, 15시에 최청돈 원정대장 등 6명 전원이 마침내 등정에 성공하였으며, 다음날 전 대원이 무사히 베이스캠프로 하산을 완료했습니다. 이들은 2월 1일(월)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오후 3시경 구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정상을 향한 원정대의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구미시의 기상을 잘 보여준 이번 남아메리카 아콩키구아 등정 성공으로 구미에서 이들을 응원했던 시민들 또한 꿈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국내 최초 지자체 단일 ‘7년간 7대륙 최고봉 등정’이란 원대한 꿈을 43만 구미시민의 염원 담아 구미산악인들이 앞장서 실현하고 있는데 대해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이 기상에 힘입어 새해에는 구미경제 살리기와 오는 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 구미시 유치에 전력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미시 산악연맹(회장 최성모)은 2018년 시승격 40주년에 발맞추어서 7대륙 최고봉 도전을 매년 야심차게 준비하여 세계 최고봉 정상에 Yes Gumi 시기를 휘날릴 계획이라며 원정대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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