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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직장인에게도 월동준비가 필요하다? 겨울나기 머스트 해브 아이템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추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월동준비가 필요하겠죠? 업무 능률이 팍팍! 오르는 센스만점 겨울나기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살펴봅니다. 피부에 양보하세요~ 보습을 위한 핸드크림 따뜻한 물에 손을 씻고 그대로 둘 경우 피부가 건조해져 거칠어지기 쉽죠. 때문에 손을 촉촉하게 관리해 줄 수 있는 핸드크림을 사무실에 두고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외근이 많은 직장인이라면, 휴대가 용이한 작은 사이즈의 핸드크림을 구입해 들고다니면서 부드럽고 매끈한 손을 만들어 보세요. 건조한 실내, 촉촉함을 더하자! 가습기 따뜻하긴 하지만, 지나친 난방으로 칼칼해지는 목과 건조해지는 피부, 바로 이럴 때 필요한 아이템이 가습기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
[공연] 금세기 최고의 스타일리쉬 락 뮤지컬! 헤드윅 10년을 이어온 대한민국 뮤지컬의 신화 뮤지컬 이 돌아옵니다. 브로드웨이 원작을 능가하는 세계 최다 공연, 최고 누적 관객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2005년 4월 대한민국 초연 이래 통산 1,400여 회 공연, 수 백 회의 전석 매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새운 뮤지컬 . 원작자 존 카메론 미첼이 인정한 원작을 뛰어넘는 공연이 새로운 신화 창조를 예고 합니다. 관객 참여형 헤드윅의 끝판왕으로 자리매김한 김다현, 남성미 속에 숨겨진 섬세함, 무대 위 카타르시스 김동완, 열광의 심야 공연을 책임지는 미드나잇 라디오 송용진을 비롯해 대한민국 이츠학의 대표주자 서문탁, 최우리까지. 다시 볼 수 없는 최고의 캐스팅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오리지널 버전의 뮤지컬 은 ..
연탄은 훈훈한 사랑을 싣고~ 온새미로 봉사단 연탄 지원 16년만에 찾아온 수능 한파 이후로 추워진 날씨가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 따뜻한 온기가 더욱 필요한 요즘,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온새미로 봉사단이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관내 독거 노인 가정 및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지원 봉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10여 명의 봉사단원들이 연탄 봉사를 위해 칠곡노인복지센터를 찾았습니다. 이날은 3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었는데요, 본격적인 봉사에 앞서 칠곡노인복지센터 이재민 팀장의 간단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읍・면・동에서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300장 정도의 연탄을 나눠주는데, 이는 한달 분량 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이 지금부터 겨울을 보내려면 1,500~2,000장 정도가 필요한데 연탄이 턱 없이 모자랍니다...
담그고, 나누고~ 오순도순 쌓이는 情! 사랑나눔 김장축제 흔히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고 말합니다. 든든한 밥 한공기에 빠질 수 없는 반찬이 ‘김치’겠죠?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힘겹게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11월 26일, 구미코에서 ‘구미 시민과 함께하는 2014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시티 임직원을 비롯해 구미시새마을회, 삼성전자주부봉사단인 한마음주부봉사단 등 700여 명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본격적인 김장에 앞서 김장축제를 총괄한 전우헌 공장장은 “매년 김장축제에 동참하는 시민 여러분 감사드리고, 김치를 전달 받은 이웃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우리의 손으로 담근 김치를 맛있게 먹을 이웃을 생각하며 김장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인사를 ..
[영화] 2014년 11월 셋째 주, 메가박스 구미강동 상영작 소개 수능 한파가 찾아온 11월 셋째 주. 대형마트 비정규직 부당해고 이후 투쟁을 그린 가 개봉 첫 날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예매율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흥행에 가속도가 붙은 까지, 메가박스 구미강동점 상영작을 살펴봅니다. 카트 드라마 한국 104분 2014. 11. 13 부지영 염정아(선희), 문정희(혜미), 김영애(순례여사) 외 12세 관람가 언제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 꿋꿋이 웃는 얼굴로 일하는 ‘더 마트’의 직원들. 그러던 어느 날, 회사로부터 갑작스럽게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받게 된다. 정규직 전환을 눈 앞에 둔 주인공들은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노조의 ‘노’자도 모르고 살았던 그녀들이 용기를 내어 서로 힘을 합..
일손 걱정은 덜고 수확의 기쁨은 더하고! 다곡리 농촌일손돕기 11월 12일 신평1동은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사랑봉사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펼쳤습니다.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 곳은 도농 자매결연마을인 도개면 다곡2리 농가인데요,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에서는 도개면과 자매결연 이후 바쁜 일상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해마다 사과적과 및 사과따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해왔고,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관내 단체와 연계하여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각 자생단체 회원들은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사과를 땄습니다. 최태용 다곡2리 이장은 “일손이 부족해 수확시기를 놓칠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신평1동 각 단체에서 일손을 보태줘서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편 권남원 신평1동장은 바쁜 일상..
두개 나라 언어의 힘, 세계가 나의 무대! 전국다문화가정자녀 이중언어대회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부모에게서 배우는 두 개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특별한 대회를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마련하였습니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언어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 11월 8일 구미코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전국다문화가정자녀 이중언어대회가 열렸습니다. 2010년부터 경북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가 올해부터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지원하면서 행사 규모가 전국 대회로 확대되었습니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베트남어, 중국어 등 7개 언어에 경기도 등 10개 광역시도에서 참가를 희망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거쳐 25명이 본선에 올라..
[정보] 피부 속부터 반짝반짝 매끈하게~ 꿀피부 만들기 대작전!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지나고 추위가 찾아오면서 우리 피부는 점점 고단해 집니다. 차가운 바람과 실내의 뜨끈한 공기 탓에 점점 메말라가는 피부. 피부 속부터 반짝반짝 빛이나는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초 공사가 중요한데요, 탄력 넘치는 꿀피부를 만드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 팩,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시트 마스크는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 줍니다. 또한 시트는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팩의 영양성분이 피부에 골고루 흡수되도록 도와 주기도 합니다. 바르는 마스크도 효과적입니다.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팩을 자기 전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촉촉한 피부가 완성되는데요, 씻어내지 않는 제품의 경우 피부에 막이 생긴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이는 ..
행복・사랑・나눔을 위한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 알뜰바자회 지난 11월 5일 원호리 싸리공원에서는 고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최로 ‘새마을 알뜰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행복・사랑・나눔을 위한 바자회로 지역 부녀회장 및 회원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국밥, 떡, 전, 수육 등 풍성한 먹거리와 농수산물 등을 준비했는데요,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및 관내 기관 단체장 및 회원, 각 마을 이장,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바자회는 이웃에 대한 사랑과 아낌없는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바자회를 통해 모인 기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회식 고아읍장은 “가을철 수확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읍민이 함께하여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며 늘 궂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