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에 기발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다! 헬로, 영아티스트 전시회
5월 28일부터 9일간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는 일러스트, 만화, 애니메이션 분야의 지역 대학생 작품을 소개하는 ‘헬로 영아티스트! 기발한 상상’이란 주제의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화, 일러스트, 만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활동중인 계명대, 경운대, 경북대, 대구예술대, 영남대 대학생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특별히 경운대 지용선 교수와 대구예술대 박희정 교수가 함께 참여하여 총 42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스마트시티는 젊고 유망한 지역 대학교 대학생 작가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상상의 세계가 담긴 작품을 전시하는 장을 마련하여 그들의 꿈과 재능을 지지하고 격려하며, 이를 접하는 임직원들에게는 신선한 자극과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시기간 중에는 영아티스트들이 직접..